제목수정!!!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공화당 상원의원 회동 예정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핵심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 탈중앙화금융(DeFi) 보호 조항, 디지털 자산 연방 규제 기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했다.
-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과 디파이 보호 조항 문제로 법안 지지를 철회했으나 수정안 추진 이후 입장이 일부 완화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내용수정!!!!!!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핵심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날 예정으로 아려졌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오는 14일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할 계획이다. 이는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15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및 표결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지는 일정이다.
현재 논의 중인 최신 법안 초안은 300페이지 이상 분량으로 알려졌다.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보호 조항, 디지털 자산 연방 규제 기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과 디파이 보호 조항 문제 등을 이유로 법안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다만 이후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안젤라 알소브룩스 상원의원이 수정안을 추진하면서 코인베이스 측 입장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암스트롱 CEO는 최근 "업계가 원했던 모든 내용이 반영된 것은 아니지만 핵심 요구사항은 유지됐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은행업계 단체들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 강화를 요구하며 로비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 관계자의 가상자산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이해충돌 방지 조항 추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