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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트코인(BTC) 사이클, 과거와 달라…기업 매수에 하락 제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현재 비트코인(BTC) 사이클은 과거 약세장 대비 조정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누적 순유입이 590억달러를 넘어서고 기업들의 BTC 매집이 지속되며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기관 자금 유입과 기업 매집 확대, 향후 규제 환경ETF 자금 흐름이 BTC 변동성과 장기 가격 흐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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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BTC) 시장 사이클이 과거 약세장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관·기업 매수세가 하방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운용사 비트코인 본드 컴퍼니(Bitcoin Bond Company)의 피에르 로샤드(Pierre Rochard)는 "2015년과 2018년, 2022년 약세장에서는 BTC가 77~85% 급락했지만 이번 조정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누적 순유입 규모가 59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또 스트래티지(Strategy) 등 기업들의 BTC 매집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시장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나스닥 신고가 경신과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 표결, 전략적 BTC 비축 논의 등도 시장 구조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과 기업 매집 확대가 BTC 변동성과 장기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규제 환경과 ETF 자금 흐름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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