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올바른 선택 안 하면 우리가 끝낼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압박하며 군사·외교 긴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은 대이란 제재와 군사 압박을 유지하고, 이란은 제재 해제와 우라늄 농축 권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이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며 향후 협상과 군사 대응 수위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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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경고를 재차 내놨다. 군사·외교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올바른 선택을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일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협상안을 "수용 불가"라고 평가하며 압박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은 대이란 제재와 군사 압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은 제재 해제와 우라늄 농축 권리 보장을 핵심 요구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고조 가능성이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와 군사 대응 수위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