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디벨롭먼트, 솔라나 보유량 1년 새 108% 증가
간단 요약
-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주당 솔라나(SOL) 보유량이 1년 새 108% 증가해 0.0670개가 됐다고 밝혔다.
- 회사는 총 229만4576 SOL 및 솔라나 연계 자산, 재무 자산의 25% 이상을 온체인 디파이 프로토콜에 배치 중이라고 전했다.
-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솔라나 가격 48% 하락과 순손실 8340만달러에도 불구하고 2028년 말까지 주당 SOL 보유량 1개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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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재무 전략 기업 디파이디벨롭먼트(DFDV)가 주당 솔라나(SOL) 보유량이 1년 새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의 주당 솔라나 보유량(SOL per share)은 지난해 0.0322개에서 현재 0.0670개로 증가했다.
회사는 현재 총 229만4576 SOL 및 솔라나 연계 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자체 검증인(Validator) 운영과 온체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활용 전략 등이 SOL 보유량 증가 배경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5월 인수한 검증인 사업을 통해 자체 스테이킹을 진행하고 있으며, 밈코인 프로젝트 봉크(BONK)와 공동 검증인 노드도 운영 중이다.
또 전체 재무 자산의 25% 이상을 온체인 디파이 프로토콜에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셉 오노라티(Joseph Onorati) 디파이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래티지의 전략은 출발점일 뿐 한계가 아니다"며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이며, 솔라나 생태계는 온체인 수익과 디파이 조합성,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 등 비트코인 재무 기업이 활용할 수 없는 도구들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다만 실적은 부진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올해 1분기 총매출이 26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7%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순손실은 834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 가격이 최근 1년간 약 48% 하락한 점이 디지털자산 평가손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주당 SOL 보유량 1개 달성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