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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곧 무슨 일 일어날지 알고 있을 것"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이란 협상 교착 속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평화 협상안을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하며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곧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미·이란 갈등에 따른 긴장 고조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심화에 따른 중동 지정학 리스크국제유가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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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추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미·이란 협상 교착 속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새로운 평화 협상안을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하며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은 곧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긴장 고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미국의 향후 대응 조치나 군사 옵션과 관련한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그 어느 때보다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최근 미국은 이란의 최신 협상안을 거부했으며,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통해 군사 대응 옵션 논의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갈등 심화 가능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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