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증시, 호르무즈·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상승…단기 조정 가능성 경고"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증시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2026~2027년 S&P500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크게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는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지속, 국채금리 상승이 단기 증시 조정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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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G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고점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2026~2027년 S&P500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크게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미디어·통신(TMT) 업종 중심으로 상승세가 집중되고 있으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개인 투자자 거래도 극단적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지속, 국채금리 상승이 단기 증시 조정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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