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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블록네이티브 인수…웹3 인력 확보 목적, 블록네이티브 인수…웹3 인력 확보 목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딜로이트가 블록네이티브를 애크하이어 방식으로 인수해 웹3 인력 및 기술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 블록네이티브의 API와 가스 네트워크 서비스는 오는 6월 19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기관 중심 웹3 사업 확대블록체인 인프라 시장 재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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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블록네이티브(Blocknative)를 인수했다. 웹3 인력 및 기술 확보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더블록에 따르면 딜로이트는 블록네이티브를 애크하이어(acqui-hire·인력 확보 목적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

블록네이티브 팀은 향후 딜로이트 내 웹3 혁신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블록네이티브는 운영 종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API와 가스 네트워크 서비스는 오는 6월 19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블록네이티브는 이더리움(Ethereum) 기반 거래 인프라 및 가스 수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컨설팅 및 금융 기업들은 토큰화와 블록체인 인프라, 웹3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련 인재 확보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기관 중심 웹3 사업 확대와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 재편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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