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국제기구와 호르무즈 해협 안보 체계 추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오만 및 국제 전문기구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 안보 메커니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은 지정 항로와 통항 수수료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해협 관리 방안 도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란·오만 간 협력 논의와 해협 통제 체계 변화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해운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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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오만 및 국제기구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 안보 메커니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해상 운송 통제 논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만 및 국제 전문기구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 가능한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와 안전 보장 체계 마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란은 지정 항로와 통항 수수료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해협 관리 방안 도입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원유 운송로로 꼽힌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속에서 해협 통항 안전과 원유 공급망 안정 문제가 글로벌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오만 간 협력 논의와 해협 통제 체계 변화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해운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