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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美 SEC에 기업공개 신청…BTC 1.8만개 보유 사실도 명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신청하고 나스닥 상장과 종목 코드 'SPCX' 사용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IPO 신청 서류에 스페이스X가 평균 매입단가 약 3만5000달러 기준 총 1만8712 BTC(약 14억5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최대 75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기업가치는 2조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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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개 제출하며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종목 코드(티커)는 'SPCX'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PO 신청 서류에는 스페이스X가 평균 매입단가 약 3만5000달러 기준 총 1만8712 BTC(약 14억5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최대 75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2조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기록한 역대 최대 IPO 규모인 294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현재 미국 항공우주 산업 핵심 기업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과 국방부 주요 로켓 발사 사업을 맡고 있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역시 회사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의 기업가치는 올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한 이후 약 1조2500억달러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거래에는 머스크가 2022년 인수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도 포함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IPO 대표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맡는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도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투자자 대상 마케팅에 돌입하고, 빠르면 6월 11일 공모가를 확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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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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