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490억달러 관세 수입 돌려줘야 할 수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확보한 149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되돌려줘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 지속 가능성과 무역 정책 변화 가능성, 특히 대중국 관세 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세 환급 가능성이 현실화할 경우 일부 기업과 수입업체의 비용 부담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시장은 미국 통상 정책 방향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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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확보한 관세 수입 일부를 환급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 지속 가능성과 무역 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149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되돌려줘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 정책과 관련한 법적·행정적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자금이 미국 정부로 유입됐지만 향후 판결이나 정책 조정에 따라 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환급 방식이나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대중국 관세 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관세 환급 가능성이 현실화할 경우 일부 기업과 수입업체의 비용 부담 구조에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시 추가 관세 정책 도입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미국 통상 정책 방향과 글로벌 공급망 영향 등을 주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