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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고농축 우라늄 결국 확보할 것"…핵물질 반출 거부에 긴장 재부각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중동 리스크가 다시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우라늄을 확보해 "아마도 파괴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핵물질 해외 반출 불가 방침과 최고지도자의 지침을 유지해 향후 협상 교착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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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다시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란은 핵물질 해외 반출 불가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협상 교착 가능성도 거론된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것(우라늄)을 확보할 것"이라며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지만 그들이 보유하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란이 약 900파운드 규모의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물질이 약 1년 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지하에 매설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미국의 기존 기조를 다시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라늄 확보 이후 "아마도 파괴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다만 이란 측은 핵물질 반출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로이터는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최고지도자가 준무기급 우라늄을 해외로 보내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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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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