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아시아 국가들, 비트코인 비축 조용히 진행할 가능성 높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창펑 자오가 아시아 국가들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 시장이 전통 금융보다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이 높고 불법 거래 비중이 낮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논의 속에서 아시아 주요국과 국부펀드,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및 직접 매수 노출 확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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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Z)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아시아 국가들이 비트코인(BTC) 전략 비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CZ는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적 성향상 비트코인 준비금을 조용히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 시스템을 파괴한다는 시각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CZ는 "오히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은행들이 도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이 기존 금융보다 추적 가능성과 투명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자산은 전통 금융보다 훨씬 더 투명하고 추적이 쉽다"며 "불법 거래 비중도 훨씬 낮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들의 대응 방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국부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및 직접 매수 노출을 확대하는 흐름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