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14억20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같은 기간 2억4100만달러 규모 순유출로 3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반면 솔라나 현물 ETF, 엑스알피 현물 ETF,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에는 자금 순유입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지난주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주(5월 25일~2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4억2000만달러(약 2조1504억원) 규모 순유출이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역대 세 번째로 큰 주간 순유출 규모다.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 역시 같은 기간 2억4100만달러(약 365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3주 연속 순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알트코인 현물 ETF에는 자금 유입이 지속됐다. 솔라나(SOL) 현물 ETF는 236만달러(약 35억원), 엑스알피(XRP) 현물 ETF는 1520만달러(약 230억원),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는 2557만달러(387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