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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실드 "테세라다오 TSR 대량 발행 후 매도…250만USDT 탈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펙실드는 테세라다오 관련 TSR 토큰 보안 사고를 경고했다고 밝혔다.
  • 공격자는 약 9900만개의 TSR을 발행해 매도했고 토큰 가격은 99% 하락했다고 전했다.
  • 공격자는 발행한 TSR을 약 250만USDT로 교환한 뒤 이더리움, 토네이도캐시, 1285.5ETH로 세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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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펙실드 엑스 갈무리
사진=펙실드 엑스 갈무리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테세라다오(TesseraDAO) 관련 토큰 보안 사고를 경고했다. 공격자는 대량 발행한 TSR을 매도한 뒤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옮겨 세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펙실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가 BNB체인에서 약 19시간 전 9900만TSR이 발행된 뒤 매도됐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은 급락하며 9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펙실드에 따르면 공격자는 발행한 TSR을 약 250만USDT로 교환했다. 이후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브릿징한 뒤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1285.5ETH를 이미 세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대량 발행과 즉각적인 매도, 크로스체인 이동, 믹싱 서비스를 통한 자금 세탁이 연이어 이뤄진 사례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취약점 원인이나 추가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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