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합의 서명 임박…서명 시 핵무기 포기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핵 협상이 타결될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협상이 실제 합의로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 및 안전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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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양국 간 핵 협상 타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 문서 서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합의에 서명한다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 재개, 제재 완화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양국 간 대화가 매일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이란 정부는 아직 최종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 타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이 실제 합의로 이어질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함께 국제유가 및 안전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