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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증권 거래 규정 마련 중"…무기한 선물도 검토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SEC토큰화 증권 상장 및 거래를 위한 규제 체계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 SECCFTC무기한 선물을 포함한 파생상품 관련 규제를 공동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양 기관이 개인 투자자의 과도한 레버리지 노출 제한과 규제 사각지대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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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화 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상장 및 거래를 위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제이미 셀웨이(Jamie Selway) SEC 거래·시장국장은 토큰화 증권 관련 규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원칙으로 '차익거래 없는 혁신(Innovation Without Arbitrage)'을 제시했다.

셀웨이 국장은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규제 차익거래(Regulatory Arbitrage)를 방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정 상품이 단순히 토큰화됐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금융상품과 다른 규제를 적용받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SEC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파생상품 관련 규제 체계를 공동 검토하고 있으며,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포함한 신규 금융상품 도입 가능성도 평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SEC와 CFTC는 개인 투자자의 과도한 레버리지 노출을 제한하는 방안과 함께 규제 사각지대 발생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 금융권에서 토큰화 주식과 토큰화 채권 등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나왔다.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주요 플랫폼들도 토큰화 증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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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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