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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합의 서명 수일 내 가능…증시도 긍정 반응"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수일 내 서명 단계에 이를 수 있고 증시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최종 서명과 양국의 공식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는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문안을 수용해 승인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 양해각서(MOU) 문안에 최종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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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수일 내 서명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이란 정부는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 행사에서 자신이 전날 발표한 이란 합의 프레임워크를 언급하며 "증시가 이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명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며칠 내 가능할 수 있고, 장소는 뉴욕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하며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Fars)는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문안을 수용했으며 승인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 미국과의 양해각서(MOU) 문안에 최종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최종 서명과 양국의 공식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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