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까지 총 3억16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며 5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기간 1491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자금 유출 흐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 솔라나·엑스알피·하이퍼리퀴드 현물 ETF는 각각 258만달러 순유출, 1068만달러·587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8일~12일)까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3억1600만달러(약 4778억원)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로써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선호 약화가 기관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 역시 같은 기간 1491만달러(약 225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자금 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일부 알트코인 ETF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솔라나(SOL) 현물 ETF는 258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엑스알피(XRP) 현물 ETF는 1068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도 587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