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비트코인(BTC) 대신 AI"… 테라울프 데이터센터 전환 긍정 평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테라울프(TeraWulf)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 BofA 애널리스트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BofA는 테라울프에 매수 의견과 34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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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더블록에 따르면 BofA는 '바이바이 비트코인, 헬로 AI 데이터센터(Bye Bye Bitcoin, Hello AI Data Center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테라울프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마이클 펑크(Michael Funk) BofA 애널리스트는 "기존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의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AI 지원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명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테라울프에 매수 의견을 부여했으며 목표주가는 34달러로 제시했다.
최근 미국 채굴업체들은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보유 전력 인프라와 부지를 활용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채굴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