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곧 전면 개방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조만간 완전히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해협 재개방 시 글로벌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 중동 분쟁으로 제기됐던 봉쇄 가능성이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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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조만간 완전히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곧 전면 개방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핵 문제 협상을 위한 기본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명 이후 약 60일간 최종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최근 중동 분쟁 과정에서 봉쇄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시장에서는 해협 재개방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중동 지역 긴장도 일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