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국무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차기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양국 대표단이 23~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무부 대변인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양자 협상이 재건과 경제 회복, 폭력 사태 종식을 위한 유일하게 실현 가능한 경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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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차기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조제프 아운(Joseph Aoun) 레바논 대통령과 통화한 뒤 양국 대표단이 23~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미 피곳(Tommy Pigott) 국무부 대변인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양자 협상은 재건과 경제 회복, 반복되는 폭력 사태 종식을 위한 유일하게 실현 가능한 경로"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정부는 워싱턴 회담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한 진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통화에서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레바논 전 영토에 대한 정부 통제권 회복 필요성도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미국과 중동 국가들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 다만 헤즈볼라는 과거 레바논·이스라엘 협상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양국 간 기존 합의안에도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