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O 24시간 90% 급등…바이코노미 거래소 관련 재료 부각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BICO가 24시간 동안 90% 이상 상승하며 현재 가격 0.0632달러, 시가총액 6400만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 바이코노미 거래소의 드림볼 I 밈코인 토큰 상장 예정 소식이 BICO 관련 종목 매수세 유입 배경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바이코노미 거래소 관련 신규 상장 이슈가 BICO 가격 급등의 단기 재료로 작용했으나 가격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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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가 24시간 동안 90% 넘게 급등했다. 바이코노미 거래소를 둘러싼 신규 상장 재료가 부각되며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BICO는 24시간 기준 90% 이상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0.0632달러, 시가총액은 640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상승 배경으로는 바이코노미 거래소의 드림볼 I 밈코인 토큰(Dream Bowl I Meme Coin Tokens) 상장 예정 소식이 거론된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사일렉스홀딩스(Scilex Holding Company)는 지난 16일 드림볼 토큰이 이르면 오는 23일 바이코노미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일렉스는 이번 상장이 드림볼 토큰 보유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토큰의 광범위한 유통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드림볼 토큰은 사일렉스 보통주 주주와 일부 적격 지분 보유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토큰이다. 지난 4월 30일 기준 보유자는 사일렉스 보통주 1주당 드림볼 토큰 5개를 받을 수 있으며, 배포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다.
시장에서는 바이코노미 거래소 관련 신규 상장 이슈가 BICO 가격 급등의 단기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번 상장 예정 토큰은 BICO 자체가 아닌 드림볼 토큰인 만큼, 가격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