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추정 지갑, 3만5138 ETH 거래소 출금…약 5839만달러 규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신규 지갑 2개가 비트고, 크라켄에서 총 3만5138 ETH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 해당 출금 규모는 약 5839만달러(약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온체인렌즈는 이 지갑들이 비트마인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고,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의 이동은 장기 보유 목적의 매집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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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으로 추정되는 신규 지갑이 대규모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OnchainLens)에 따르면 최근 생성된 2개 지갑이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와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에서 총 3만5138 ETH를 출금했다. 해당 물량 규모는 약 5839만달러(약 800억원)에 달한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지갑들이 비트마인과 연관된 주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 출금은 거래소 및 수탁기관에서 개인 지갑으로 자산이 이동한 사례로,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 목적의 매집 신호로 해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