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그리스 MiCA 라이선스 신청 철회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그리스 MiCA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유럽이 중요한 시장이며 향후 몇 달 안에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 바이낸스는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규정 준수 기한 전 영향을 받게 되는 유럽 사용자들에게 변경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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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리스 내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
바이낸스는 24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리스 정부의 라이선스 취득 절차 현황과 일정을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바이낸스에 중요한 시장이며 향후 몇 달 안에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규정 준수 기한 전 영향을 받게 되는 유럽 사용자들에게는 변경 사항을 직접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그리스에서 신청한 MiCA 라이선스가 거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