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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 법, 은행권 우려 이미 반영"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 스테이블코인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제이미 다이먼의 우려가 이미 법안 301조에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법안에 불법 금융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16개의 보호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다이먼 CEO가 잘못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 현재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 통과를 위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이 은행권이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쟁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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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비즈니스 캡쳐
사진=폭스비즈니스 캡쳐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24일(현지시간) 루미스 의원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제이미 다이먼에게 조언하자면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해변에 앉아 법안을 직접 읽어보라"며 "그가 제기한 우려는 이미 법안 301조에서 직접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다이먼 CEO가 스테이블코인 보상 프로그램이 은행 예금 사업을 위협할 수 있다며 클래리티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

루미스 의원은 "법안에는 불법 금융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16개의 보호 장치가 포함돼 있다"며 "그는 단순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 상원에서는 클래리티법 통과를 위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문제는 은행권이 가장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쟁점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다이먼 CEO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가 예금 금리와 유사한 역할을 하면서 은행 고객 이탈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은행들은 현재 형태의 법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반면 가상자산 업계와 법안 지지 의원들은 이미 충분한 규제 장치와 소비자 보호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은행권의 우려도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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