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00억달러 옵션 만기 앞두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가격 변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데리비트(Deribit)에서 약 100억달러 규모 옵션 만기를 앞두고 기존 포지션 청산과 신규 포지션 구축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필립 라퐁은 비트코인보다 AI 관련 자산이 향후 더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며 AI 관련 자산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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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약 100억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중 5만8131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오는 27일(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약 100억달러 규모의 옵션이 만기를 맞는다고 전했다. 기존 포지션 청산과 신규 포지션 구축이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필립 라퐁(Philippe Laffont) 코튜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창업자는 "스페이스X나 AI 관련 기업이 향후 20년 동안 더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보다 AI 관련 자산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