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2%, 해외 결제에 스테이블코인 사용"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사이브리드 설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42%가 이미 해외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체 응답자의 88%가 향후 12개월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사용 기업의 글로벌 결제 비용이 평균 35%, 일부는 최대 47% 절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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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향후 12개월 동안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결제 인프라 기업 사이브리드(Cybrid)는 설문조사 보고서를 통해 조사 대상 기업의 42%가 이미 해외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88%는 향후 12개월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기업의 글로벌 결제 비용은 평균 35% 절감됐다. 월 결제액이 1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평균 최대 47%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임원 및 기업 리더 4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