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도 소식에…프리마켓서 주가 4%대 하락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4%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가 3588BTC를 2억1600만달러에 매도해 디지털 크레딧 증권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 거래가 스트래티지의 2020년 비트코인 매입 이후 최대 규모 매도이자 회사 역사상 세 번째 비트코인 매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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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4% 넘게 하락했다. 회사가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고 2분기 대규모 디지털자산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장전 거래에서 4%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딧 증권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3588BTC를 2억1600만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이번 거래가 스트래티지가 2020년 비트코인 매입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매도이며, 회사 역사상 세 번째 비트코인 매도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