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이즈 주가 약 25% 하락..."가상자산 IPO 휴유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큐리타이즈(SECZ) 주가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약 2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아르카 최고투자책임자 제프 도먼은 이번 하락이 펀터멘털이나 특정 뉴스와 관련 없어 보이며 SPAC 이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 그는 코인베이스(COIN), 불리쉬(BLSH), 제미니(GEMI), 비트고(BTGO), 서클(CRCL) 등 가상자산 관련 IPO가 형편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SECZ의 하락은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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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공식 상장된 시큐리타이즈(SECZ) 주가가 약 25%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투자사 아르카(Arca) 최고투자책임자 제프 도먼(Jeff Dorman)이 "시큐리타이즈 펀터멘털이나 특정 뉴스와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보기엔 심각한 부정적 요인은 없다. 이러한 변동은 SPAC 이후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체 투자자 기반이 채권 중심의 SPAC 매수자에서 펀더멘털 기반의 장기 주식 투자자로 바뀌면서 생겨난다"며 "이러한 하락세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하는 일반적인 패턴과 일치한다.
코인베이스(COIN), 불리쉬(BLSH), 제미니(GEMI), 비트고(BTGO), 서클(CRCL) 등 가상자산 관련 IPO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고려하면 SECZ는 그다지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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