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에 미군 3명 사망 추정…이라크서도 1명 전사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2명 사망과 1명 실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요르단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중 신원 미상의 유해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 드론 불발탄 통제 폭파 중 미군 1명 전사와 1명 경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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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신원 미상의 유해가 발견됐다. 이와 별도로 이라크에서도 이란 드론의 불발탄을 처리하던 미군 1명이 숨졌다.
19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를 통해 지난 17일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실종자 수색을 진행한 결과 이날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를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8일 이라크 북부에서는 격추된 이란의 자폭 드론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전사했다. 또 다른 미군 1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유가족 통보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실종자와 사망자의 신원을 비롯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