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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가상자산 지갑 1억3000만달러 동결"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1억3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지갑 동결 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이란 관련 제재가상자산 자금 흐름 차단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시장은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21일 금융시장 속보 계정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베센트 장관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1억3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지갑을 동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동결 대상 지갑 주소와 자산 종류, 동결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이란 관련 제재와 가상자산 자금 흐름 차단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관련 제재 확대가 중동 리스크와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란 제재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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