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단체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촉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업계 단체들이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법, 본회의 표결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엘레노어 터렛은 클래리티법이 상원에서 절차 진행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통과 절차를 진행할 만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업계는 증권, 상품 구분과 감독 권한 배분, 거래소 및 중개업체 규제 체계를 다루는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처리가 지연될 경우 미국 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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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단체들이 상원 지도부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표결을 촉구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레노어 터렛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상공회의소, 크립토카운슬, 블록체인협회가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법을 본회의에 올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법안은 아직 상원에서 절차 진행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렛은 "법안은 현재 통과 절차를 진행할 만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증권과 상품의 구분, 감독 권한 배분, 거래소 및 중개업체 규제 체계를 다루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업계는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미국 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