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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매도 둔화…휴면 BTC 이동량 4년 만에 최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 올해 2분기 휴면 비트코인 이동량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oin Days Destroyed)' 등 휴면 코인 지표가 하락하며 장기 보유자들의 분산 매도가 크게 둔화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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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의 이동량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렉스 손 갤럭시 리서치 총괄은 올해 2분기 휴면 비트코인 이동량이 2022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손 총괄은 "이전 급등 구간은 초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주도했으며, 이는 2017년 비트코인 강세장 당시 패턴과 유사하다"며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활발했던 장기 보유자들의 분산 매도가 현재는 크게 둔화됐다"고 전했다.

오래된 코인일수록 가중치를 높게 부여하는 지표인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oin Days Destroyed)'도 같은 방향으로 하락했다. 휴면 코인 이동량은 장기간 미사용 상태로 있던 비트코인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할 때 증가하는 지표로, 과거 장기 보유자 활동이 늘어날 때마다 매도 압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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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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