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의원 "가상자산 2배 레버리지 규제 과도…완화 추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기하라 세이지 의원은 현행 가상자산 거래의 2배 레버리지 제한이 과도하다며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자민당 내 '차세대 AI 및 온체인 금융 프로젝트팀'은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해외 관련 자금을 일본 시장으로 유치하기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일본이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 가운데 레버리지 규제가 주요 개선 과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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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에 적용되는 레버리지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하라 세이지 자민당 의원은 도쿄에서 열린 금융 서밋에서 현행 가상자산 거래의 2배 레버리지 제한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며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하라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한 유동성과 가격 메커니즘이 필수적이다. 규제 완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하라 의원은 자민당 내 '차세대 AI 및 온체인 금융 프로젝트팀'을 이끌고 있다. 해당 팀은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해외를 포함한 관련 자금을 일본 시장으로 유치하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이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는 가운데, 레버리지 규제 역시 향후 주요 개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