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매수자금서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 비중 4년 새 2.6배로 급증"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서울에서 주택 매수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을 활용하는 비중이 4년 사이 두 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 올해 1~5월 서울 개인 매수자의 주택 매수자금 중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 비중이 7.6%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이는 2021년 2.9%에서 4.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의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 활용 비중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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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주식과 채권,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처분해 주택 매수자금을 마련하는 비중이 최근 4년 사이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전국 17개 시도의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올해 1~5월 서울 개인 매수자의 주택 매수자금 가운데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 비중은 7.6%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2.9%보다 4.7%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4년여 만에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서울의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 활용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