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CEO "애플, 조직적 신고 공격에 앱스토어서 일시 삭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가 텔레그램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검색되지 않았던 것은 조직적인 허위 신고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두로프는 공격자가 공개 그룹의 기존 게시물을 AI로 생성한 불법 음란물로 수정한 뒤 이를 애플에 신고해 텔레그램이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삭제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두로프는 공개 그룹 운영자에게 금전을 요구한 뒤 거부 시 불법 콘텐츠를 심어 플랫폼 사업자에 신고하는 전형적인 갈취 수법이라며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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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텔레그램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검색되지 않았던 것은 조직적인 허위 신고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두로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공격자가 공개 그룹의 기존 게시물을 AI로 생성한 불법 음란물로 수정한 뒤 이를 애플에 신고하면서 텔레그램이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삭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 그룹 운영자에게 금전을 요구한 뒤 이를 거부하면 불법 콘텐츠를 심어 플랫폼 사업자에 신고하는 전형적인 갈취 수법"이라며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