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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 된다…베인캐피털 투자법인 지분 14.19% 보유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SK하이닉스키옥시아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 도시바 지분 축소로 베인캐피털 투자법인이 지분 14.19%로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의결권 지분 15% 이상 보유 제한 약정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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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SK하이닉스가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Kioxia)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도시바가 보유 지분을 기존 14.48%에서 14.12%로 축소하면서 베인캐피털이 설립한 투자법인 'BCPE Pangea Cayman2'가 지분 14.19%로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키옥시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해당 투자법인의 의결권 대부분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사실상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의 최대 영향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키옥시아는 연차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권리를 잠재적인 이해상충 요인으로 명시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의 키옥시아 인수에 참여했다. 당시 계약에 따라 2028년까지 키옥시아의 동의 없이 의결권 지분을 15% 이상 보유하지 않기로 약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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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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