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개발사, 美 3개주 복지 혜택에 블록체인 도입 추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디지털애셋이 미국 3개주 정부 복지 혜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통합·배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캔톤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RISE(Resources for Independence, Stability, and Employment)'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 시범사업은 내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연방정부 승인 대기 중이며 참여 3개주는 비공개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캔톤(CC) 개발사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이 미국 3개주에서 정부 복지 혜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통합·배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 미국 하원의원 폴 라이언(Paul Ryan)이 설립한 아메리칸 아이디어 재단(American Idea Foundation)이 사업에 참여한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애셋과 아메리칸 아이디어 재단은 미국 3개주에서 정부가 관리하는 복지 및 지원금 혜택을 통합하는 'RISE(Resources for Independence, Stability, and Employment)'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RISE는 여러 종류의 복지 혜택을 하나로 묶어 월 1회 또는 2회 지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시스템에는 캔톤 블록체인이 활용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내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연방정부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참여하는 3개주와 구체적인 복지 프로그램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