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美 국채 바이백 발표 후 21% 급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국채 바이백 확대가 유동성 공급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비트코인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 있어 달러화 가치 하락과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산으로 거론되며 미국의 재정 및 국채시장 관련 정책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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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현재까지 21% 상승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상승 배경으로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국채 바이백 확대가 유동성 공급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비트코인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 있어 시장에서 금과 함께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산으로 거론돼 왔다. 최근 미국의 재정 및 국채시장 관련 정책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