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짐 크레이머 "그냥 사라" 발언 후 2000달러 급락…지난 24시간 13억달러 청산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짐 크레이머가 비트코인을 "그냥 사라"고 발언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달러가량 하락했다고 전했다.
-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3억달러 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크레이머 발언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 사이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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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진행자의 비트코인(BTC)이 투자 추천 발언 이후 2000달러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크레이머가 그냥 비트코인을 사라(Just go buy Bitcoin)고 발언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달러 떨어졌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강제 청산도 발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3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크레이머의 발언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