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난 7일간 주요 거래소서 2721 BTC 순유출…펀딩비는 중립"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7일간 중앙화거래소에서 2721.19 BTC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빗썸 6058.26 BTC, 크라켄 3470.62 BTC 순유출이 있었으나 다른 거래소 순유입으로 전체 순유출 규모가 줄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주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주요 CEX·DEX 펀딩비는 중립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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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중앙화거래소(CEX)에서 비트코인(BTC) 2700여개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주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주요 거래소의 펀딩비는 중립 수준으로 돌아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7일간 CEX에서 총 2721.19 BTC가 순유출됐다.
거래소별로는 빗썸에서 6058.26 BTC가 순유출돼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크라켄에서도 3470.62 BTC가 빠져나갔다. 전체 순유출 규모가 개별 거래소의 순유출량보다 작은 것은 다른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순유입됐기 때문이다.
한편 비트코인이 이번주 큰 폭으로 상승한 뒤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의 펀딩비는 전반적으로 중립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가격을 현물 가격과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해 롱·숏 투자자 사이에서 주고받는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펀딩비가 높아질수록 롱 포지션 쏠림이, 낮아질수록 숏 포지션 쏠림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