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 수장 "美 경제전쟁 지원국 이해관계 타격할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모센 레자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전쟁을 지원하는 국가들의 이해관계를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경제 압박에 협조하는 국가들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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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모센 레자에이(Mohsen Rezaei)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전쟁을 지원하는 국가들의 이해관계를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자에이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전쟁을 돕는 국가들의 이해관계를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대응 대상이나 방식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경제 압박에 협조하는 국가들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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