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트럼프, 국채 바이백 실패 시 '군사 개입' 의미 의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으로 장기 국채금리를 낮추지 못할 경우 트럼프의 군사적 개입 발언 의미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높은 장기 국채금리에 불만을 나타내며 재무부의 시장 개입을 통한 금리 안정을 추진하고 "궁극적인 개입은 군대"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 최근 재무부가 장기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정책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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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으로 장기 국채금리를 낮추지 못할 경우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의문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관련해 언급한 '군사적 개입'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높은 장기 국채금리에 불만을 나타내면서 재무부의 시장 개입을 통한 금리 안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궁극적인 개입은 군대"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프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장기 금리를 낮추는 데 실패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군사적 개입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재무부는 장기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정책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