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와이즈, 토큰화 美 주식 자동 투자 서비스 출시…코인베이스·글라이더 협력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가 적격 비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된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자동 구성·리밸런싱하는 자동화 토큰 포트폴리오(AT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ATP는 코인베이스의 토큰화 주식과 글라이더 온체인 투자 플랫폼을 활용해 M7+스페이스X,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테마에 투자하며 방법론 이용 수수료 0.15%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 투자자는 비수탁형 지갑에 자산을 보관한 채 비트와이즈 포트폴리오를 추종하고, 원할 경우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에서 대출이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비트와이즈 홈페이지
사진=비트와이즈 홈페이지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미국 외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된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리밸런싱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적격 비(非)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동화 토큰 포트폴리오(Automated Token Portfolios·AT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TP는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 매니저가 설계한 규칙 기반 모델 포트폴리오로, 코인베이스의 토큰화 주식을 활용하고 온체인 투자 플랫폼 글라이더를 통해 운용된다.

초기 포트폴리오는 '매그니피센트7(M7)+스페이스X',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선도기업 등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투자자는 자신의 지갑에서 토큰화 주식을 직접 보유하면서 비트와이즈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추종하고 리밸런싱할 수 있다. 방법론 이용 수수료는 0.15%이며 거래 및 플랫폼 수수료는 별도다.

기존 펀드와 달리 투자자 자산을 운용사에 맡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큰화 주식은 투자자의 비수탁형 지갑에 계속 보관되며 공동 펀드로 이전되지 않는다. 비트와이즈는 투자자가 관련 위험을 감수할 경우 보유 자산을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에서 대출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과거 전문적인 투자 모델을 이용하려면 자산을 펀드에 맡겨야 했지만 ATP에서는 투자자가 자신의 지갑에 자산을 그대로 보유할 수 있다"며 "전통적인 투자 구조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테마별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는 올해 온체인 투자 상품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모르포와 협력해 비수탁형 온체인 볼트 상품을 선보였으며, 2월에는 금융 자문사를 위한 7종의 가상자산 모델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이후 개인 투자자도 관련 모델 포트폴리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디지털 증권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