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RWA 성장 과소평가했다…이제는 매력 이해"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과소평가했으나 지금은 RWA의 매력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그는 과거 NFT와 밈코인의 성장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했으며 실제로 인기를 얻은 뒤에야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놨다고 밝혔다.
- 최근 RWA 시장은 미국 국채와 주식, 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하는 사례가 늘며 글로벌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기업들이 관련 상품과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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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과소평가했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밈코인 등 과거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흐름 역시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시장 변화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여러 차례 빗나갔다고 털어놨다.
창펑자오는 최근 '바이낸스 클럽하우스 발리 2026' 인터뷰를 통해 "약 1년 반 전까지만 해도 RWA가 이렇게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RWA가 왜 매력적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NFT와 밈코인의 성장 역시 제대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NFT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지 않았고, 밈코인 또한 지금처럼 시장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창펑자오는 "가상자산 시장에는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이 많았다"며 "많은 경우 실제로 인기를 얻은 뒤에야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RWA 시장은 미국 국채와 주식, 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하는 사례가 늘면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기업들도 관련 상품과 인프라 구축에 잇따라 뛰어들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