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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이번 상승은 1차 파동…기관, 4분기 큰 장세에 베팅"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톰 리는 최근 가상자산 상승세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기관투자자들이 4분기 추가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관련 주식을 매수하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4분기 큰 장세에 대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15만달러도 가능하다고 전망하면서도 미국 금리 인상과 향후 장기금리 움직임을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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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승세가 아직 초기 단계라며 기관투자자들이 4분기 추가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리는 CNBC 인터뷰에서 "현재는 첫 번째 상승 파동에 불과하다고 본다"며 "이번 랠리는 많은 투자자가 미처 올라타지 못한 채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관련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이들이 4분기에 큰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베팅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는 "실제로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며 "15만달러도 여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변수로 꼽았다. 리는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한다면 실질적으로 금융여건은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향후 장기금리 움직임이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봤다.

#가상자산 시장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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