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 연준 이사 "물가 둔화 없으면 금리 인상 필요"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바 이사가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고 평가하며 물가 상승세가 계속 완화될 경우 금리 동결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 바 이사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 지속은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마이클 바(Michael Bar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 이사는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노동시장도 안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물가 상승세가 계속 완화된다면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둔화하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 이사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가 지속되는 점은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