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자금조달 한도 25억달러로 확대…HYPE 추가 매입 가능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는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한도를 25억달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 확보한 자금은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과 HYPE 추가 매입 등 잠재적인 자금 사용처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 누적 주식 매각액 10억달러 이후 주당 12.02달러 미만 추가 발행 시 발행 물량이 회사 발행주식 19.99%인 4264만1847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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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가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한도를 25억달러로 확대했다.
1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는 기존 10억달러였던 ChEF 주식금융 계약의 총 한도를 25억달러로 늘렸다.
회사는 필요에 따라 신주를 발행해 샤르단 캐피털 마켓츠(Chardan Capital Markets)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확보한 자금은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에 사용되며 HYPE 추가 매입도 잠재적인 자금 사용처에 포함됐다.
다만 이번 한도 확대가 곧바로 25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이나 HYPE 매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자금 수요에 따라 주식을 발행할 수 있으며 실제 조달 규모와 HYPE 매입 여부는 향후 결정된다.
주식 발행에도 일정한 제한이 적용된다. 해당 계약을 통한 누적 주식 매각액이 10억달러에 도달한 이후 주당 12.02달러 미만으로 추가 발행할 경우, 원칙적으로 발행 가능 물량은 4264만1847주로 제한된다.
이는 계약 변경 직전 회사 발행주식의 19.99%에 해당한다. 다만 주주 승인을 받거나 나스닥 규정상 별도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제한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