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거래소서 이더리움 11만6000개 출금…"대규모 가격 변동 가능성"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48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11만6000개가 출금돼 대규모 가격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 해당 물량은 약 3억달러 가치로,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며 매도 압력이 낮아지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마르티네즈는 거래소 내 이더리움 공급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해 큰 폭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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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8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11만6000개 이상의 이더리움(ETH)이 빠져나가면서 대규모 가격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엑스(X)를 통해 "지난 48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출금된 이더리움이 11만6000개를 넘어섰다"며 "가치로는 약 3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통상 가상자산이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면 즉시 매도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드는 만큼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낮아지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한다.
마르티네즈는 "거래소 내 이더리움 공급량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며 "큰 폭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