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직연금 계좌 잔액, 2분기 사상 최대…생활비 인출도 증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퇴직연금 계좌의 평균 잔액이 2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으로 퇴직연금 자금을 인출하는 근로자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 퇴직연금 자산 규모는 확대됐지만 일부 근로자가 장기 저축 자금을 생활비 충당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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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퇴직연금 계좌 잔액이 2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생활비 부담으로 연금 자금을 인출하는 근로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퇴직연금 계좌의 평균 잔액은 2분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퇴직연금에 적립한 자금을 인출하는 근로자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자산 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당장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장기 저축 자금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